Японский ресторан, рекомендованные поблизости от Сеул

Michael K. • Май 8, 2019Sashimi platter for two, eel tempura and jjam-bbong. All excellent.

Kenny L. • Март 22, 2016저녁만 가능 하고 19:00 오픈입니다. 메뉴는 합리적인 가격의 오마카세만 있습니다. 사케 구성 정말 좋습니다.

Loralei S. • Май 26, 2020Excellent ~!👍👍👍

wonkyung k. • Апрель 11, 2015Japanese chef makes japanese home style foods. good tastes.

Ki Greg Kang B. • Сентябрь 30, 2014아라도도 새내기때 처음 가봤으니 벌써 15년은 알고 다닌곳이네요. 마지막으로 간단히 꼬치 정도 먹고싶을때 좋아요^^

Jussi • Апрель 5, 2018재료가 좋아서 맛들이 아주 괜찮아요 직원이 구워서 바로 주니 맛이 좋을 수 밖에요 평소에 잡하기 어려운 특이한 부위의 닭모둠과 스테이크도 맛있습니다 우니낙지탕탕이는 양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뻔... 그리고 제일 아쉬운 점은 소주는 화요만 있어요 ㅜㅜ 추천해주시는 사케가 더 나은 듯 합니다

Song yi H. • Июль 19, 2017아늑, 넉넉한 자리배치. 음악, 인테리어 모두 좋음. 다만 양주 양이 조금 적음. 하지만 분위기로 일단 잡아주고, 안주는 그럭저럭.

시우 이. • Декабрь 23, 2019올 카운터라는 특이한 스탈. 장안동보다 접근성이 좋아져서 좋다. 로스는 탄탄한 식감에 소금, 유즈시오등 여러 변주가 있어 좋았다.

Min K. • Январь 17, 2017similar to other kappo dining places. The service seems better than those other crowded places. Ask for the chef's specials!

younghwan • Июнь 4, 2020다 좋다. 비싸니까.

Grace L. • Март 25, 2019Great food and sake! Go for the omakase and enjoy seasonal dishes. Great for a date or drinks for a party of less than four people.

Kevin H. • Август 25, 2018One of the best Japanese sushi place you can go in Korea. Very pricey but the view and presentation of the food are worth every dime.

Chris • Август 6, 2016생선과 탕을 조합해서 시키면 좋습니다. 반찬도 맛있습니다. 특히 가지튀김 좋아요.

Daewook Ban • Август 2, 2013자타가 공인하는 서울 1위의 스시레스토랑이며 서울에 있어줘서 고마운 레스토랑. 항간의 소문에 의하면 적자를 내지 않은 해가 없지만 대표이사의 전폭적인 지지아래 계속 최고의 품을 추구하며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2013년 리뉴얼이후로 가격이 인상되었다 (더이상 더블초이스카드 발행도 안된다) 하지만 비싸도 무조건 스시카운터에서 먹으세요!

Diane Lucille S. • Июль 18, 2016Soba noodles are awesome here! Especially with a cold Sapporo. The delicious grilled beef app is also major along with the eel and sushi are also very good.

Sooyeon K. • Май 6, 2019와 제대로 취저, 소세지 파스타 추천합니다, 추억 가득한 옛날 파스타 맛

Chris W. • Февраль 25, 2018Sirloin steak perfectly marbled with herby salt seasoning on the side. Doenjang dipping sauce is mixed with gochujang and some oil and is very good. Venue setting is traditional, staff very attentive.

J • Август 3, 2021고료리켄&이치에 김건쉐프의 새로운 공간. 저녁에 가기에 생각보다 매우 pricey. 테이블당 바틀오더 필수. 여긴 점심에 오거나 다른 이자카야 가는게.. ㅎ

Sunghyun B. • Июль 7, 2011서더리탕도 맛있어요 손님 연령대와 가격대는 모두 높은 편 하지만 맛도 굿

SW C. • Март 25, 2017조용하고 담소나누기 좋음. 사케 다양하고 계절 메뉴도 좋음.

Won-Kyung S. • Февраль 5, 2014음식점이기에 우선 맛이 중요할 텐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나가사키짬뽕을 맛보았는데 아주 맛이 좋더군요. 게다가 홀 서빙하시는 분께서 아주 친절하십니다 :)

greenck54 Y. • Июнь 19, 2011모밀 4인분에 육수 포함해서 20,000원에 포장해 갈 수 있어요

Jeremy M. • Апрель 25, 2014The mojitos are as fresh as everyone says, try one. Best to try one when the live music is playing, which is six days a week.

Anna G. • Март 29, 2014Very good Japanese cuisine! Take all rolls without exception ) / очень хороший японский ресторан) особенно хороши роллы!

Ray J. • Август 22, 2014스스륵 입에서 녹는 참치가 그리울 때 생각나는 곳, 참치는 해동, 국내외 그 어떤 참치요리집에도견줄만한, 점심메뉴도 먹을만, 참치는 동신참치 - 강추!!

유 병. • Август 19, 2017복 샤브샤브 신선 쫄깃하고 건강한 맛이네요! 튀김도 진짜 별미! 통통한 살과 바삭한 튀김!

Junyoung K. • Декабрь 30, 2017Neat place to get sakes. They have great food to go along with the drinks.

wonkyung k. • Апрель 26, 2019Casual japanese foods. Soba and udon are recommended.

JANICE💯 • Август 15, 2020돼지고기에 돌돌 말은 각종 야채꼬치를 파는 데 맛있다. 예약없이 가면 대부분 웨이팅 있고 7:30까지의 예약만 전화로 예약이 가능하다. 다만 너무 시끄러워서 옆사람과 대화하면 목이 아픔.

Grace L. • Март 25, 2019Corkage free on Saturdays! Highly recommend the smoked eel with pink peppers and onions